HOTEL DAWSON - 코가 예민한지라 항상 디퓨저를 개봉하는 것이 아니라 스틱을 적당한 시간 REVIEW
  • Sac de Voyage
    KRW 70,000
  • 코가 예민한지라 항상 디퓨저를 개봉하는 것이 아니라 스틱을 적당한 시간
    shlc***** | 2020-12-15 13:36:20
  • 코가 예민한지라 항상 디퓨저를 개봉하는 것이 아니라 스틱을 적당한 시간 디퓨저에 꽂아두었다가 스틱을 옮겨 스틱이 머금은 디퓨저로 룸 프래그런스를 하는 편입니다.

    일단 위의 방법과 동일하게 시향을 해보니
    정말정말 좋았습니다
    휘발이 될 수록 각 노트의 향이 명확히 전달 되고, 자극적이지 않고 공기의 흐름에따라 은은하게 퍼지는 게 정말 매력적이였습니다
    감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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